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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 팀에 정을 이렇게나 붙이게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 준바가 에이펙스 시즌1 티식스에서 16강으로 끝내고 나와서 루나틱으로 입단했는데 난 솔직히 루나틱 입단을 좋지않게봤던지라 (그때 루나틱은 실력으로나 이미지로나 그닥 좋게 보이는 팀은 아니였...ㅋㅋㅠ) 그래서 역시 훌게는 개인팬이지!하고 준바만 좋아했는데 어쩌다보니 팀적으로 루나틱을 좋아하게되었고 결국 여기까지 와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봐온 루나틱은 완벽하진않았지만 그래도 좋았던 팀이였는데 루나틱 네임벨류를 떠나 선수들도 각자 길을 걷는다고 하니 뭔가 기분이 매우 싱숭생숭 물론 아예 다 흩어지는건 아니지만 지금의 루나틱 모습을 이제 당연하듯이 볼수없다는게 약간 아쉽긴하다. 그래도 선수들 다 잘되는 모습 보니깐 좋음 난 아직도 준바가 콘박스시절 16강 탈락하고 대회없어서 심심하다고 아쉬워하던 방송을 못잊기에...ㅠ 그냥 선수들 다 잘됐으면 좋겠다. 조금이나마 윤택해진 삶에서 돈 많이 벌고가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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