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고 여태까지 늘 공대를 가려고 스펙도 공대를 위주로 쌓아 왔었어. 겨우 1학기 조금 넘게 학교를 다녔지만 학교에서 하는 로봇 강의, c프로그래밍 강의, 물리 강의, 물리쪽으로 실험하는 강의 들었고 동아리도 화학 실험 동아리랑 과학 수학 융합 동아리, 건축쪽 동아리 이고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도 다 물리학, 화학, 수학에 관련된 책들이야ㅜㅜㅜ 봉사활동도 과학에 관련된 곳에서 활동 했고 2학년때 학과 선택할 때에도 과학을 더 깊게 배우는 학과 선택 했는데 솔직히 내가 흥미를 가지고 있는 쪽은 정치나 지리쪽이야..... 모고 성적이나 내신 성적을 봐도 공부를 한 수학 과탐보다 공부 안 한 국어 사탐이 점수가 더 높고, 실제로 재미 있어서 흥미로 공부하거나 책읽는 것도 다 정치와 관련된 쪽인데 이제와서 문과로 전과하자니 내가 쌓아왔던 일년간의 노력이 다 물거품 되는것 같고 3년간 스펙 쌓아온 타 학생들과 2년 반동안 스펙 쌓은 나를 두고 보자면 대학에서도 나보단 타 학생들을 뽑을 것 같아서 걱정돼ㅜㅜ 익들이 만약 나같은 상황이었다면 어땠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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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은 진짜 거의 호평밖에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