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을 살면서 남자란 존재는 나에게 너무나도 멀다.....
주변이 여초라서 그런 거 아니냐고?? 그것도 아니야 가족 중에 남자가 두 명이나 있는 걸,, 근데 이 두 명도 안 친하고 어색해
우리 아빠는 나랑 단 둘이서 영화도 못 보고 집 안에서 밥도 둘이서 못 먹을 정도로 어색하구....동생은 뭐 맨날 싸우기만 하고...
여중 여고 나와서 그런거냐고 물으면 그것도 아니야... 초중고 12년 내내 공학...그것도 남녀 합반에서 자라왔는걸....
환경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내가 문제인 것 같아
초딩~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뚱뚱한 채로 살아와서
나한테 잘 해준 남자애는 인생을 살면서 손가락 안에 들었었고 나머지는 다 쓰레기 보듯이 무시하고 놀림 받고 살아와서 더더욱 남자가 싫어지고....
고2 때 일이였음 뭐 매너있게 잘 해준다 이런 건 아니지만 성격 좋은 같은 반 남자애한테 푹 빠져서
살도 20키로나 빼고 그 뒤로는 들이대고 고백도 했지만 시원하게 차이고~~~~~~ 어휴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지금 내가 뭔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남자라는 존재가 나한테 전혀 친근하게 다가오는 존재가 아니라서
나도 모르게 멀리하고 싫어지게 되고 피해다닐까봐 내가 걱정 돼
근데 이런 걱정 해봤자 모하냐.....나한테 와 줄 남자가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단 대학 합격부터....(눙물)
자 이제까지 쓰니의 허ㅅ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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