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이고 이제 내 앞가림 내가 할 수 있는데 내가 한두살먹은 어린애도아니고 남자친구있는걸 카톡프사로 티냈더니 친척어른분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남자친구 사귄다고 엄마한테 뭐라 했다네 어이가없다... 자기 자식들이나 신경쓰지 내가 잘못된다해서 자기들이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내가 좋은대학간것도 내가 공부해서간거지 자기들이 기여해준것도 아니면서 정말 관심이 너무 지나치니까 스트레스받는다 그런거 말하고싶으면 나한테 직접말하든가 엄마한테 뭐라하는것도 기분나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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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멘탈 제대로 나갔구나 싶었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