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나 핸드폰 없었을때 친구들이 집으로 전화했는데 아빠가 받으면 친구들이 그냥 "쓴이 있어요? 바꿔주세염" 이렇게 말했었나봐ㅋㅋㅋㅋㅋ 근데 아빠가 나 바꿔주지 않고 엄청 나긋나긋하게 "어~ 이름이 뭐니?" 이렇게 물었는데 친구가 당황해서 땡땡이요.. 하면 "어 땡땡아~ 친구집에 전화할땐 인사 먼저 하고 쓴이 친구 땡땡인데요 쓴이 있나요? 라고 물어야지~" 해서 친구가 넹.. 이랬는데 아빠가 "그럼 다시 전화해봐~" 하고 끊으심ㅋㅋㅋㅋㅋㅋㅋ 난 쇼파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진짜 웃갸서 아빠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막 웃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친구네집에 맨날 내가 이따구로 소개말 길게 해서 친구네집 가족분들이 내가 소개말 끝나기 전에 ㄹㅇ 귀찮다는 목소리로 친구바꿔줌ㅋㅋㅋㅋㅋ 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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