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학기때 내가 2주 공부해서 비쁠 받은과목 이틀하고 에이쁠 받았길래 야 머리가 얼마나 좋은거야~~ 아이큐 한 140 되는거 아니야~~~? 이러다가 156인거 알게됨ㅋ,,,, 걔 보면 진짜... 평소에는 공부 1도 안하고 동아리에 올인하고 술먹으러다니고 수업째고 놀러다니고 하다가 시험공부는 과목별로 다르지만 최대 이틀 최소 네시간 하는데 저번학기 학점 4점대 나옴 하 진짜 인생아 이번에도 우리학교 담주부터 시험인데 오늘도 같이 도서관 가자고하니까 운동하러가고싶다면서 아직 공부 시작 안하고ㅠ 애초에 우리과 나름 학교에서 제일 입결 높은데 난 진짜 빡세게 해서 왔거든? 학교도 좋음 지방에서 제일 좋은 국립대고 난 전교3등해서 여기 왔어 근데 얘는 고등학교때도 운동만 세네시간씩 하고 계속 놀다가 그냥 수능 쳤는데 한국외대 낮은과랑 우리과랑 이렇게 두개가 안정권이길래 '음 여기가 집이랑 가깝고 취업도 잘되는과니까 여기 넣어볼까!!' 해서 왔대ㅋㅋㅋㅋㅋㅋ 세상 부러웠다 이거 듣고 심지어 그냥 점수맞춰 온 전공인데도 학점 봐봐 진짜 부럽더라... 솔직히 친구가 잘못한건 아니지만 가끔 얄밉기도 해 내가 공부하는 시간을 얘는 다른데 쓸 수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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