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골프수업하다가 수행잘보고 신나서 뛰어가다가 친구가 휘두른 골프채에 눈을맞고 눈바로 위 에서 눈 파인부분 까지 덜렁덜렁할정도로 근육까지 터져서 평생 눈위에 3센치짜리 Y자 상처 가지고 살아야할거같은데 안경이 충격 흡수해줘서 눈 바로 아래 위만 맞고 눈은 피해졌거든.. 안경알이 대신 깨져줘서 잘못했다가는 실명할뻔도했고 키가 더 작았음 머리크게 다칠뻔했거든..불행중 다행이긴한데 그친구가좀 겉돌고 말수가 없어 그래도 괜찮냐 한마디는 해줄수있는거아냐...?3주가 지났는데 보란듯 잘지내고 나만 상처 신경쓰고... 나 다쳤을당시에는 친구들이 그 휘두른 친구 너걱정 많이했다고 해서 내가먼저가서 나 괜찮다고하려했는데 문득 좀 이해할수없어서 기다렸더니..그리고 방금 사물함 열어봤는데 콘칩하나에 쪽지에 휘두른애이름 딱 석자 적혀있고 끝. ....(?)내가 사물함에 곰팡이핀거같아서 안써서 3달만에 처음열어본거라 언제 준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리 말주변이없고 소심해도 쪽지로 이름석자는 너무했잖아...평생남을 상처 콘칩하나 이름석자..?나만 이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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