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백인 언니가 있는데 한국에서 사는게 목표거든 근데 대학을 졸업한게 아니라 한국에서 직장을 구하는건 거의 불가능이라고 보거든..(외국인을 고용하려면 보통 이유가 있어야하잖아.. 우리나라사람보다 뭔가를 더 잘해서 꼭 우리회사에 필요하다! 이래야하니까..) 근데 9월에 한국에 놀러왔어 한달동안 그리고 이제 갈때가 됐는데 안가려고 함.. 내가 인쇼를 하는데 이게 나쁘지 않아.. 난 나름 만족하면서 알바도 하고 투잡뛰면서 사는데 자기도 인쇼하면서 여기서 살겠데.. 물론 자기 이름으로는 못 하니까 내가 하는걸 도와주겠다는데 문제가 우리말도 못하고 정말 아이돌만 좋아해.. 나도 좋아하는 가수도 있고 하니만 이 언니는 그정도가 심하거든.. 이번에 아직 연습생들한테 선물사주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ㅠㅠ 뭐 언니 돈이니까 나랑 상관없지만 한국에 돈이 많아서 온게 아니거든.. 몇개월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짤리고 신용카드만 긁고 다녀ㅠㅠㅠ 그리곤 한국에서 산다거 하는데 ㅠㅠㅠ그래서 걱정인거야 ㅜㅜ 지금도 우리돈으로 120만원 정도 긁을수있는게 다인데 안 돌아가겠데ㅠㅠㅠ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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