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생한테 라면 물 올리랬는데 귀찮다고 누나보고 올리라고 하라해서 왜 맨날 나만 올리냐고 지금까지 내가 올렸으니까 너가 좀 올리라고 했더니 나 라면 물 잘 못 맞춰 이럼 그래서 내가 왈소리하지 말라고 계량컵 있으니까 그거에 맞춰서 500미리 올리라고 했더니 아 싫어 누나가 좀 해 이래서 갑자기 핵빡침 그래서 다다다 쏘아붙임 왜 맨날 엄마 아니면 누나만 해야돼 너는 집구석에서 하는 일이 뭔데 맨날 차려줘야되고 갖다바쳐야되고 너 밥 먹고 나서도 먹은 거 하나 안 치우고 그냥 쓱 일어나지 않냐고 그랬더니 나보고 치우잖아 이러길래 그거 내가 시켜서 치우는 거잖아 누나가 이거 치울테니까 넌 이거 치워 그래서 치우는 거잖아 했더니 또 아무말도 못하고 얘 고삼인데 나한테 갑자기 나 공부하잖아; 이러는거 얘 오늘 주말이라고 지 머리 파마하고 와서 이제 점심 같이 먹으려는 건데 저러길래 야 고삼이 무슨 벼슬이야? 그렇게 따지면 엄마도 나가서 일하고 오고 누나도 대학 다니잖아 학교 가잖아 했더니 또 아무말도 못하고 결국 내가 누나는 니한테 라면 못 차려준다고 넌 먹을 자격도 없다고 그냥 나가라고 그랬더니 어 그럼 나 나갈게 이러고 나감 그래서 어 하고 내보내버림 하...... 진짜 버르장머리 ㅋㅋ; 아니 물 올리는 법을 모른다는 게 말이됨? 그동안 얼마나 나나 엄마가 그냥 차려줬으면 저런 말을 당당하게 함? 열아홉살이? 좋게나 말하면 몰라 눈 똑바로 뜨고 하기 싫다고 나 안할 거라고 하는데 진짜 버릇이 없어서 해주기가 싫었음 마음이 편한 건 아닌데 그렇다고 내가 못됐단 생각도 안 듦 엄마는 나한테 너도 참 너라고 그냥 좀 해주면 어디가 덧나냐는데 그렇게 해준게 1n년임 ㅋㅋ; 맨날 내가 잔소리없이 해주니까 저러는 거 같아서 대판 싸워버렸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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