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일하는 곳에 자주 오는 손님이 있는데 어제 길가다가 내 번호 물어보시길래 알려드리고 일요일에 보기로 했어 사장님(여자)도 아는 사람이고 해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엇다 말하니까 나보고 왜 그렇게 쉽게 줬녜.. 번호 달라한다고 바로 줬냐고 그 순간 넌 쉬운 여자 된거라고 막 타박했다..ㅜㅜ 번호는 왜요? 막 이러고 튕겨서 알아내게 만들어야지 않녜 일요일에 만나는것도 만나지 말고 한번 튕기라고 그러고 또 한번 튕기고 세번째 만나라고 너무 쉽게 하지말라는데 난 오히려 저게 계산적이고 사람 재보는 거 겉은데 내가 진짜 너무 쉽게 준거야?? 내일 정말로 사정생겻다고 약속을 취소해야되는건지 너무 생각이 많아져..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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