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종을 모르겠어서 사진 퍼왔는데 딱 얘네 둘이 합친 것처럼 생겼었어 털은 온통 까만색에 진짜 컸음 내가 산책하다가 얘가 주인(성인남자 정도)이랑 있는걸 봤는데 얘는 주인 키보다 좀 낮은 환풍구(옆면만 환풍구, 윗면ㄴㄴ) 위에 올라가있어서 멀리서도 보이더라고 근데 멀리서 봤는데도 몸이 진짜..온몸이 근육 탄탄한 게 멀리서도 보였음 진짜 저건 누가 봐도 근육이다 싶을 정도로 티가 나는데다 헥헥하면서 침을 막 엄청 흘리고 있는거야; 바닥에 침 고여있는 것도 봤는데 입마개 안 하고 있었고 달랑 목줄뿐이었음 얘가 진짜 빡돌면 주인도 못 막을 것 같던데 내가 개를 별로 안 무서워하는 편인데도 지나갈때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긴장하면서 지나갔음 그 주인분 지금은 입마개 하고 다니셨음 좋겠다 두 번? 정도 봤는데 두 번 다 안 하고 있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