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학교 끝나고 건물에서 나오는데 위에서 말티즈 목줄 해놓고 산책시키는 분 봤거든 원래 무서워하긴 하지만 크지도 않고 목줄도 하고 있어서 괜찮겠다 생각하고 나갔어 근데 나 나오자마자 엄청 짖으면서 달려들더라.. 다행이 크지 않고 목줄 채워져있어서 주인 아주머니께서 끌어당기시면서 혼내시긴 했는데 그래도 계속 달려들려고 하면서 짖어서 난 진짜 버스 탈 때까지 심장 벌령거렸늠 ㅠㅠ 작은 개니까 그정도였지.. 큰 개가 그랬으면 난 진짜 울었다ㅠㅠㅠㅠㅠ 무서워하는 사람한텐 조그만 개도 위협적이로 다가올 수 있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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