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회사를 소개하면 가족회사고 사장, 이사(사장부인), 부장(이사동생) 그 외 직원들(7명) 2013년도부터 다녀서 지금까지 햇수로 5년차야 작년에 남직원이 그만둔뒤로 내가 운전할줄안다는 이유로 남직원이 안뽑힌다며 작은 소형차 뽑아주고 모든 일을 내가했어 남직원은 처음들어올때부터 내가 만들어주는 서류를 제출 만하고 180을 받았다면 난 그동안 110부터 시작해서 이제아 180을(이것도 내가 한번 그만둔다하고 좀 더 올라서) 받고 내 일+남직원일 하고있어 심지어 저 차를 사준뒤로 회사 간식, 점심밥배달(가끔 분식이나, 다른거 먹을때 시내권이랑 멀어서 배달이 안돼), 이사개인적인 일(본인 아들 군대가서 우체국에 편지보내기, 문구점에서 편지지 사오기 등) 잡다한거까지 내가 다하고있어 물론 저 차 산뒤로 출퇴근도 저 차로 했어 그건 감사해 그동안 회사가 지방에 농공단지에 있어서 차로 다녀야되 는데 출퇴근 버스시간이 애매해서 4년동안은 엄마가 출근시켜주고 퇴근은 인도도 없는 도로를 한시간정도 걸어다녔어 다른 직원들은 우리 지역 옆 지역 사람들(4명)이라 우리를 태워다주기도 그래서 우리 지역 사람들(3명)은 차가 없어 걸어가거나 자전거타고 다녔는데 내가 저 차를 받은 뒤로 자전거 타시는 분 빼고 다른 여직원이랑 퇴근을 같이 하고있어 (명절, 여름휴가 이럴 때는 차 놓고가라해서 당연히 놓고다님) 그런데 내가 저런일해도 좋은게 좋은거니 하고 넘겼는데 목요일에 회사에서 단감따고 직원들은 한보따리씩 챙겨서 보냈는데 나랑 같이 퇴근하는 직원이 내릴때 감을 놓고내린거야 그래서 금요일에 짐이 있으니 주말에 가끔 차타고 퇴근해도 별 말 없으시길래 차를 타고 퇴근을 했어 근데 어제 밤에 톡이 온거야 이사 - O대리 차 어딨어? 나 - 짐이 있어서 타고왔어요! 이사 - 화가 난다 월요일날 얘기좀하자!!!! 나 - 이사님 금요일날 짐이 있어서 타고가야는지 미리 말씀 못드려서 죄송해요 짐이 목요일에 다른직원이 놓고내린 감이라 주말동안 놔두면 썩을까봐 태워다 주느라 타고왔어요 이사 - (읽씹) 저 톡을 받으니까 이게 뭔가 싶은거야 꼭 굳이 저렇게 월요일에 출근하기싫게 주말 밤에 톡을 보냈어야되나 그때 친구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친구들은 내 회사사정을 아니까 일이란 일은 다 시켜놓고 짐있어서 타고왔다는데 왜저러냐고 그만두라고 하는데 나도 저건 진짜 아닌거같아서 그만두려고하는데 지금 이사가 곧 면허 취소되서 출퇴근도 가끔 내가 시켜줘야하고 거의 모든일이 내 위주로 돌아갔는데 나 그만둬도 괜찮겠지? 회사 사정따위 안봐줘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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