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논란되는 내용이랑은 좀 다른얘기지만 강아지 얘기 많이나와서 한번 말해봄 나는 유치원때 나만한 진돗개한테 물릴뻔한뒤로 트라우마가생겼어. 짖거나 나한테 다가오면 막 나도모르게 몸이 굳고... 그래서 강아지 싫어했는데 주변에 유독 강아지 싫어한다고하면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더라ㅠ 주인들 눈에는 당연히 예뻐보이지만 아닌사람도있어...ㅠㅠ 강아지 키우는 친구네 놀러갔을때도 내가 나 강아지트라우마있고 싫어한다고 계속 안고있어주거나 잠시만 방에 둬도 되냐고 미안하다고 부탁했는데 막 이렇게 귀여운데 얘기무섭냐고 그러고... 나보고 애가 정이 없냐느니동물싫어하는 사람치고 가슴따뜻한사람 없다는데 너 왜그러냐느니... 너보다 얘가 더 무서워할거라느니... 진짜 마상입고 온적있다 지금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 안그럴거라는건 알아ㅠ 그치만 혹시라도 내 친구같은사람이 있었다면 우리같은 사람들 입장도 이해해줬음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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