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앞 편의점 주말 알바생 너무 시러....
들어갔는데 통화중이길래 손님와서 끊어야 될까봐 괜히 미안한 마음 들려고 했는데 나 흘끔보더니 계속 통화하시더라
그래서 최대한 할 얘기 하고 끊으실 수 있도록 물건도 진짜 천천히 고르다가
끝날 기미가 안보이길래 나도 나가야해서 어쩔 수 없이 계산대 갔는데
그냥 귀에 폰 댄채로 계속 수다 떠시면서 바코드 찍고 내 카드 받아가서 계산하더라
얼마입니다 이런 말 듣지도 못했어 그 사람은 지 친구랑 계속 통화하고.... 진짜 순간 너무 기분이 나빴어
다음에 또 그런 일 겪으면 컴플??? 걸어보려고 아니 사실 이글 쓰면서도 조심스러워 내가 혹시 기분나빠할 자격이 없는건지... 이해해줘야되는 부분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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