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고 의아할 수도 있는데 일단 우리 아빠는 되게 기분파야 아빠가 왕이고 아빠 의견이 곧 법인 그런 집이야 우리집은 그래 시골 내려갈 때도 아빠가 밤 11시에 가자하면 우리 가족 다 가야 되고 약속 있어도 취소해야 되고 그런? 근데 외가는 가본 적이 거의 없다 대충 상상가지? 집안일은 말할 것도 없지 아무 것도 안해 그리고 가정에 무심해서 나는 가족여행 가본 기억이 없어 내가 고등학생인데 우리 가족들끼리만 다 같이 여행가본 게 9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일걸 이것도 사진 보고 알았어 귀찮대 아빠가 또 아무렇지도 않게 집에서 담배 피고 술도 매일 마셔 술 마시고 우리 엄마한테 뭐 던지는 것도 봤고 익명이지만 진짜 쪽팔려서 말 못할 일도 있어 그래서 아빠한테 정이 없어 내가 이상한걸까? 그래도 아빠니까 잘 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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