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조금 후회해 미술 시작한지 3년째인데 이제 막바지라고 느꼈는데 뭔가 다가오니까 막바지가 아닐거같다는 생각도 들고 이 길이 내 길인가 싶고 세상에는 나보다 그림 잘 그리는 재능있는 사람들은 넘쳐나 노력은 재능을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겪어보고 느낀거야 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면 미술 안하고싶어 근데 예전으로 돌아가도 결국 미술 하려고하겠지? 바보같이말이야 좋아서 시작했는데 이제는 애증이야 내 그림 그리고싶은데 입시미술이라는 벽 안에 갇혀서 이제는 아무것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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