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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친환경 6일 전 N승무원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3
이 글은 8년 전 (2017/10/24) 게시물이에요

심지어 대학도 다니는데 하고싶은게 없어..

이건어떨까?하고 생각나는것들 적어봐도 아 이건 이래서 좀..이런 생각밖에 안들고

갑자기 미래가 없어진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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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나도 그래... 고민할수록 더 우울해지고 비참해져서 그냥 생각을 안하기로 했어... 어떻게든 살아가다 어떻게든 마무리 되겠지 이 인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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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고민할수록 우울해지고 비참해지는거 공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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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비참한 감정 사이에서 꿈이 뿅 튀어나올리도 없고 나온다 한들 허상에 불과한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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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지금 생각나는 것들 적어보고 하나하나씩 지워가는중인데 뭔가 내가 하고싶은게 아니라 직업을 내 현재상황에 맞춰가는 느낌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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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공감한다... 중3때 담임이 한 말 생각난다 자신의 분수에 알맞는 꿈을 꿔라고... 그림 그리는 직업 가지고 싶다고 당장 난 그렇게 될 거야 라고 희망차게 말해봤자 현실은 가난해서 학원도 못다니는데 이제 대체 꿈이라는 게 무슨 소용인가 싶다 게다가 좋아하는 것들 직업적으로 준비하면 그 과정에서 현타 너무 심하게 느껴서 줏고 싶어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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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익인이는 하고싶은 일이 있지만 주변 상황이 받쳐주지 못하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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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아니아니 진작 포기한 꿈이지 안된다는 거 알아서.. 그거에 10년 이상 희망을 가져왔는데 십년동안 진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니까 포기가 답이라 생각했고 이제 정말 꿈이 없어 근데 전에 가지던 꿈으로 죽어도 돌아가기 싫어 지금은 정말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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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그전에 가지던 꿈으로 죽어도 돌아가기 싫다는 말 너무 공감된다 나도 막연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하고싶은 일이 있었고 부모님한테 말했더니 그거는 절대 안된다고 그거빼고 다해주시겠다고 했고..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 직업의 현실?들을 들어왔는데 이제서야 내주변에 그걸 해보라고 권유하는 사람이 생겼어 흔들리지 않는다고는 말 못하지만, 그사람한텐 미안하지만 정말 하기싫은데 다른사람들도 다 성공할 수 있을거래. 재밌어 나는 그 꿈을 포기한지 오래고 한다고 해도 잘할 자신이 없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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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맞아 포기해버렸는데도 그 꿈을 처음 가졌을 때의 맑고 기운 넘치는 나를 기억하고 있기에 더 괴로운 것 같아. 이젠 무슨 짓을 해도 그때의 그 마음으로 돌아갈 수 없고 괜한 스트레스만 더 받을 것 같은데 주변에서 자꾸 권유하고 있는 거 너무 화나. 왜 본인들이 나서서 내 꿈을 억지로 만드려고 하는지 모를 일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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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그러니까.. 본인들 생각에 내가 이걸 하면 잘어울릴 것 같다는건 본인들 생각인거고 나는 하기 싫은데 왜 그 꿈을 내가 이뤄야 하는지 모르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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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야나 항상 어떤 일이 나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돈문제로 끝나서 우울한 나야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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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못벌어도 좋으니까 하고싶은일이라도 생겼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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