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같은 예쁘고 노래 춤잘추는 끼 말고.. 그런거 있잖아 바람피는 사람들은 끼가 많아서 그렇다 그런거? 난 외동에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10년넘게 맞벌이하시고 초등학교땐 2년간 왕따였어서 혼자였던 시간이 많아서 어릴때부터 항상 관심을 갈구했어 내가 좋아하는 상대가 날 아무렇게나 대하고 해도 내가 좋으면 좋은거고 조금이라도 더 관심받고 싶고 그랬어 그러다 대학생 될무렵쯤 성형도 하고 꾸미니까 여기저기서 예쁘단 말도 많이 듣고.. 그러다보니까 더 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져. 남친이 있을때도 그냥 잘생기면 다 관심이 가고 나 좋아하는 애들한테 여지 주게 되고 지나가다가 나 쳐다보면 나도 계속 신경쓰고.. 진짜 익명이니까 말하는거지만 남친 있을때 썸탄적도 몇번 있어. 내가 생각해도 나는 한사람에게 정착할수가 없겠다 싶은거? 잘못된걸 알지만 이게 머리보다 마음이 더 먼저 그렇게 되니까 대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어장치거나 아님 날 섹파정도로 여겨도 '그래도 내가 이성으로 보인다는거니까 내가 매력 있다는거니까' 하면서 합리화하고 비참해지고.. 아무리 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도 질리고 자존감이 높아지질 않아.. 나도 한사람이랑 몇년간 서로만 바라보는 예쁜 사랑 해보고싶은데 천성이 이성에 미친 쓰레기인건지 그냥 평생 이렇게 애정을 받아도 구멍 뚫려서 다 빠져나가는것처럼 관심만 갈구하면서 살아야될까? 상대한테 미안해서 깊게 사귀지도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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