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눈치가 없는것도 아니거든 정말로 근데 그냥 학기초에 친해지고 싶다는 말 전해듣는 일은 꽤 있어도 일단 나도 너무 초반엔 낯많이가려서 말 잘 못거는 건 인정하거든? 근데 다른애들 사이에 껴서 말하거나 이럴 때는 말도 잘 하고 그러는데 따로 쉬는시간이나 이럴 땐 걔네끼리 다 자연스럽게 모이는데 난 항상 혼자야 내가 어쩌다 가서 껴도 그 때 뿐임 말하다가 자리옮기는 것도 걔네끼린 암묵적으로 서로 챙기니까 자연스러운데 나는 잠깐 한눈팔아도 나한텐 등돌리고 걔네끼린 얘기하고ㅋㅋ 근데 그래놓고 학년끝나가거나 이러면 항상 롤링페이퍼같은데에 친해지고 싶었는데 못다가겠어서 말못걸어서 아쉽다 이런거 수두룩빽빽임 ㅋㅋㅋㅋㅋㅋ 아니 일이년그랬을 땐 내가 더 활발하게할걸 싶었는데 내가 말많이걸어도 똑같아 그냥 ㅋㅋ 평소엔 내가 너무 조용해보여서 장난 못치겠대서 남들하는만큼 받아주면 눈휘둥그레지면서 이런성격일줄몰랐다하고 다른애들은 그러고나면 별로 안친해도 무리사이에 있으니까 같이 다니는데 난 아님 그냥 아무도 먼저 찾는사람이없어 진짜 이쯤되면 그냥 나도모르고 남들도모르는 운명인가 싶음 솔직히 성격 진짜 별로인애들도 다 껴서 같이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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