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랑 거리가 멀어서 고등학교 3년 내내 할머니댁에서 지내는데 삼촌이 내 이름 언급할 때마다 너무 짜증나 할머니랑 삼촌이랑 둘이 말다툼할 때 있는데 그때마다 나는 고삼이기도 하고 방에 조용히 있는단 말이야 삼촌이 말다툼하다가 자기가 좀 불리하거나 더이상 대답하기 싫으면 맨날 내 이름대면서 '조용히해 쓰니 공부한대잖아' 이런 식으로 부담주고 싸움을 맨날 그런식으로 끝내.... 내가 저 말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3년동안 일주일에 몇번씩 들으면서 제발 그만하라고 했거든 너무 지긋지긋하고 저런 식으로 내이름 언급되는 것도 싫고 별거 아닌거같은데 그냥 기분이 너무 나쁜거야......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어디 가기만 하면 '조용히해 쓰니 고3이라 예민하니까' 진짜 나 너무 짜증나고 화나... 그래서 아까도 그러길래 내가 내이름 그만 언급하라고 아까 약간 싸웠는데 내 입으로 내가 말하겠다는데 너가 무슨 상관이냐고 한다 나 진짜 홧병걸려 죽을거같아 어디서 어른이 말하는데 대드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가족들 다 있는데서는 내가 그만하라고 하면 장난인데 왜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여~ 이러면서 나만 엄청 예민하고 까칠한 애 만들고 하 뭐라고 말해야 그만할까 방금도 울음 나오는거 겨우 참았다 너무 짜증나고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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