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리도 못 펼 정도로 아주 뒤로 누워계심 자기 돈 내고 자리 잡아서 편하게 있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돈 주고 자리에 앉은건 나도 마찬가진데ㅋㅋㅋㅋㅋㅋㅋ 코골며 주무시는데 깨우고싶음...
| 이 글은 8년 전 (2017/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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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도 못 펼 정도로 아주 뒤로 누워계심 자기 돈 내고 자리 잡아서 편하게 있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돈 주고 자리에 앉은건 나도 마찬가진데ㅋㅋㅋㅋㅋㅋㅋ 코골며 주무시는데 깨우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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