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걸어서 세계속으로 이런 프로그램보면 막상 하는 대화는 단어의 나열같은 기분인데 자막은 제대로 써져있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 특히 비영어권 여행지 가이드들은 ㅋㅋㅋㅋ 예) Pd:(어부한테) what type? 자막: 무슨 종류의 생선을 잡으시나요? 현지어부: different 자막: 여러가지 종류를 잡습니다 예2) Pd: do you know aquarium where? 자막: 아쿠아리움이 어디에 있나요? 지나가던 현지인: umm go this way and this side(왼쪽으로 손짓) 자막: 이쪽으로 쭉가면 왼쪽에 있어요 이런거 ㅋㅋㅋㅋㅋ 딱히 정확한 영어를 안 해도 커뮤니케이션은 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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