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건 맞긴한데 겉모습만 보고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 해봤거든 거긴 알바생이 아예 없어 그냥 일년 365일 12시간씩 나눠서 주간에는 아내가 야간에는 남편이 이렇게함... 집안에 일생기면 하루 문닫고 그러더라.. 얼마전에 누구 돌아가셨대서 문닫음 하루 내가 학교에서 집올때 거기를 꼭 지나쳐서 항상 보거든 매일 근데 진짜 저렇게 편의점 운영한지 3년? 짼데 난 저렇게는 못살거같아 ......... 좀 덜 벌더라도 알바 주말에라도 쓸듯 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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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민해서 항상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는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