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잊원했는데 얼굴 한 번 안비침. 충전기 필요하다고 해도 끝끝내 안 오고 동생 퇴근할때까지 기다리게함. 병원비 계산도 안 하고 가고 지금 연락 10번 넘게 해도 안 받음. 돈 없어서 계산도 못하고 집도 못 감. 진짜 대단하다. 나 자식 맞음?
|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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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잊원했는데 얼굴 한 번 안비침. 충전기 필요하다고 해도 끝끝내 안 오고 동생 퇴근할때까지 기다리게함. 병원비 계산도 안 하고 가고 지금 연락 10번 넘게 해도 안 받음. 돈 없어서 계산도 못하고 집도 못 감. 진짜 대단하다. 나 자식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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