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가수같은 개념이라 시, 노래 하고 양반집 사람들 접대하는거라 아는 것도 많아야 되는 게 기생이고 몸파는건 다른 거였다고 했는데 내가 잘못알고 있던 거였나..? 갑자기 혼란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