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빙이고 그 언니는 조리보조? 그런 거였는데
사장님이 너 왜 머리도 그렇게 짧게 하고 다니면서 화장 안 하고 오냐고 하면서 잘랐어...
물론 잘린 이유가 저거뿐인 건 아닌데...
힘 없는 알바라 옆에서 아무 말도 못하고 ㅜㅜ 하... 언니 울면서 가게 나갔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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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빙이고 그 언니는 조리보조? 그런 거였는데 사장님이 너 왜 머리도 그렇게 짧게 하고 다니면서 화장 안 하고 오냐고 하면서 잘랐어... 물론 잘린 이유가 저거뿐인 건 아닌데... 힘 없는 알바라 옆에서 아무 말도 못하고 ㅜㅜ 하... 언니 울면서 가게 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