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의 6년 만에 만난 어릴 적에 사귀었던 친구를 만났는데 나보다 난 게 훨씬 더 많더라... 심지어 동갑이고 어릴 때 무용을 같이 했어서 (이 친구는 그만 둠) 맨날 비교 대상이였고 안 만나도 건너 건너 얘기는 항상 들었는데. 어제 만나고 오니까 나 왜 살지 싶더라. 그 만큼 얘가 너무 질투가 나. 미국에서 살지, 공부도 잘하지, 성격도 좋지, 그렇다고 사람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아이고.... 그나마 내가 내 새울 게 내 몸매 밖엔 없는데 작년에 다이어트 독하게 해서 무용하는 나보다 좋더라. 얼평에 몸평에... 쓰다 보니까 내가 너무 하찮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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