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258984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35
이 글은 8년 전 (2017/11/02) 게시물이에요
친구네 고모가 예전에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할머니가 모르신대 

일부러 아직까지 말 안한거라고.... 

말하면 할머니 쓰러지실까봐 온가족이 다 숨긴다는데 

이게 올바르다생각해?
대표 사진
익인1
난 나중에 아는 게 더 충격이 클 것같은데 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건 좀 그런데... 자기 자식이 죽은 걸 나중에 죄책감+충격 올 것 같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우리집도 고모 암걸리신거 할무니 모름.......우리아빠사고나서 다친것도모름....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우리가 모르는 사정이 더 있어서 그런걸수도..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할머니가 많이 아프시거나 쇠약하시면.. 그럴수있다고 생각해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고령에 충격받으면 진짜 바로 쓰러지거나 돌아가실수도 있어...무슨 마음인지는 이해가 간다 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그럴수있음. 내주위에도 있어 할머니 연세가 많으셔서 큰 충격받으면 위험해서 그냥 해외 파견?갔다함...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어떤경우에는 그게 낫다고생각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할머니 연세랑 건강상태를 잘 몰라서 무조건 틀렸다고 하진 못하겠다ㅠㅠ항상 윤리적인 것 따라가는 것도 옳은 선택만은 아닌 것 같아.. 알리지 않으려면 돌아가실때까지 잘 숨겨야겠지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하얀거짓말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거 같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우리도 그래 이모할머니 돌아가신거 증조할머니가 모르셔...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때론 모르는게 약인게 있잖아... 그 충격을 감당하기에 벅찬 사람에겐 말하지 않은게 좋다고 봐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이런게 하얀거짓말..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222.. 딱 이생각 나..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차라리 모르는게 나을 수도..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너무 고령이시면 차라리 모르는 게 나을 수도 있을듯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고령이시면 크게 놀라는거랑 스트레스가 건강이랑 죽음에도 영향을 많이 끼쳐서 그런거야. 줄초상 나는 거 막으려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우리 아빠랑 작은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우리 할머니 아직도 모르신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우리집도 그래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ㅇㅇ 농락하는거아니고 엄마건강생각해서 그런거니까
주변에서도 아프시거나 치매시거나 그러면 자식죽음 숨기는경우 많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건강이 약한 분한테 말씀드리는건 어쩔 수 없지만 쓰러지실 것 같다가 시간이 지나면 독이된다... 내가 들은 분도 뒤늦게 알게되었는데 어미라는 사람이 자식 죽은지 모르고 따듯한 밥 좋은 옷 입고 그랬다고 행복해했다고 후회하고 입에 달고 사시더니 결국 시름시름 앓다가 돌아가심...

어떤 분은 자식이 죽었을때 가슴에 묻고 사시고 또 다른 분은 자식이 사망하면 너무 괴로워서 결국 같이 가시기도해서..

자식들이 잘 판단했길 바래야지..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우리집도 그러는데.. 삼촌할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증조할머니한테 다들 비밀로하고있어... 진짜 속상해..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우리집 이혼한거 외할머니 모르심...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할머님이 많이 쇠약하시면.... 그리고 고모님이나 고모님 가족분들이 원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응 하지마...
우리 할머니도 듣고 크게 충격받으시더니 치매오셨어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우리 외할머니도 치매 약간씩 오고 몸이 안좋으신데 마지막으로 남은 직계가족 돌아가신거 말 못전했어,, 또 쓰러지실까봐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내 남자친구가 그랬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가 몸이 편찮으셔서 말씀을 안드렸어.. 그래서 할머니가 찾을때마다 바쁘다는 핑계를 댔는데 작년에 돌아가시기전에도 아들한번 보고싶다 그러시더라고 .. 너무 맘이 아팠어..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ㅇㅇ그러다 쓰러지실 수도 있음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번호따간사람 프사 없음 나만 찝찝해?1
11:45 l 조회 9
HMM 손절각이니1
11:45 l 조회 10
100년 전에는 일제 강점기 였다는 게...2
11:45 l 조회 11
살인 사건은 진짜 남 일 같지 않음...
11:44 l 조회 23
나 대전 바로그집 떡볶이 무슨 맛인지 알겠어3
11:44 l 조회 20
쩝쩝거리는 것도 싫지만 뜨겁고 매운거 먹을때 쏩쏩 거리는것도 싫어ㅋㅋㅋㅋ1
11:43 l 조회 12
아 돈까스 땡기는데 다이어트 내일로 미룰까 11
11:43 l 조회 17
이력서 보자마자 연락오는 곳 걸러야돼?2
11:43 l 조회 15
보험
11:43 l 조회 9
하닉 진짜 타임세일이엇네 다시 반등하네
11:42 l 조회 38
주식은 오르고 떨어지는거에 익숙해지는게 중요한듯
11:42 l 조회 12
주식 아예 모르고 시드머니도 없는 대학생은 7
11:42 l 조회 42
브랜든 세이프 플러스 백팩 써본 사람 있어?
11:42 l 조회 4
167에 이런 탱크탑 나시 몇키로면 입을 수 있을까?2
11:41 l 조회 40
20대중후반들아 너네때도 초딩때 화장하는 애들 많았어?4
11:41 l 조회 14
회사 이제 한달됐는데 이직 준비해야겠다... 1
11:41 l 조회 17
삼전 5만대진입은 웃고있다
11:41 l 조회 33
마운자로 두달후기6
11:41 l 조회 38
한국에서 중학교까지 산 사람이 영어 원어민 발음 가질 수 있어?12
11:41 l 조회 29
익들아 큰 가전 없으면 반포장이사 ㄱㅊ?
11:40 l 조회 14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