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쓰던 담요 잃어버렸는데 그게 4천원짜리라 좀 따뜻한 거 덮고 싶어서 엄마한테 3만원짜리 유클 담요 사도 되냐고 여쭤봤는데 담요 새로 사고 싶어서 일부러 버린 거 아니냐고 하셨을 때,,,, 용돈 안 받는 고딩이라 여쭤본 건데 진짜 순간 울컥했음
| 이 글은 8년 전 (2017/11/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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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쓰던 담요 잃어버렸는데 그게 4천원짜리라 좀 따뜻한 거 덮고 싶어서 엄마한테 3만원짜리 유클 담요 사도 되냐고 여쭤봤는데 담요 새로 사고 싶어서 일부러 버린 거 아니냐고 하셨을 때,,,, 용돈 안 받는 고딩이라 여쭤본 건데 진짜 순간 울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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