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서울에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사투리때문에 이목집중받는거 부끄러워서 크게 못말하고 나 쳐다보면 사투리때문에 그런가 하면서 목소리작아졌거든.. 낯가리고 자존감떨어지고 그런건 아니고 진짜 목소리가 작아졌어 그런성격아닌데 얼굴도 진짜 잘 빨개지고 그랬어 그래서 나름대로 스트레스였는데 처음 사귄 친구가 남자였는데 걔가 내가 말투때문에 막 고미늘어놓으니까 애들끼리 니 말투 귀여워서 말걸어보려는 남자애들 많다고 그렇게 얘기해주면서 여자애들이랑은 안부끄러워하잖아 쌤들한테도 그렇게 할 수있다고 힘내!!하면서 손불끈해주는데 그게 너무 귀여우면서도 힘되고 그랬당ㅋㅋㅋ 결국 1주일만에 말 다 편하게 하고 사투리강의했다는 건 유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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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 안된 부모님들 왜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