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술주정이 없는 편이야 잠깐 분위기에 취해서 신날 때 빼고 그냥 졸린 거? 이 정도인데 내가 술주정이 별로 없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까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술주정이 너무 너무 싫어서 그랬던 것 같아 심한 술주정은 아니지만 부모님 취한 모습이 너무 싫어서 울기도 했었고 나는 절대 저러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무의식적으로 작용하는것 같아 오늘도 엄마가 친구분들이랑 한잔하고 들어오셨는데 취한 모습 보니까 또 너무 화가 나더라 내가 지금 감기가 심하게 걸렸거든 근데 계속 나한테 짜증부리고... 그래서 또 울었어... 조금 속상해서 끄적여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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