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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32
이 글은 8년 전 (2017/11/08) 게시물이에요
그냥 우리 집은 큰엄마네랑 작은엄마네랑 우리 식구랑 할머니랑 100포기 정도한다 김치 맛있다 이런 주제로 통화를 했는데  

 

여자친구가 여친네집도 김치를 하긴 하지만 난 나중에 사먹을거다 우리 엄마 고생하는거보면 말이 안나온다 했어. 

 

근데 나는 해먹는 김치가 더 좋다구했어 진짜 해먹는 김치를 더 좋아해서 ㅠㅠ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나중에 그냥 사먹으면 안되겠녜 

그래서 그럼 나 혼자 할테니까 너는 강아나 애기들 델꼬 하루종일 어디 가 있어라 했는데 

여자친구가 예민하게 나오는거야  

어떻게 너 혼자하게 두냐 너 혼자 김장하러가면 욕 먹을 내 입장은 생각 안해주냐..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 같냐 해서 

내가 좀 기분이 상해서 아니 먹고싶은 사람이 만들어 먹으면 되지 이랬는데 

너 혼자 집에서 할 것도 아니고 너네 부모님집으로 갈 거 아니냐 만약에 며느리는 안 오고 아들만 와서 하면 퍽이나 너네 부모님 마음 좋으시고 너그럽게 넘어가겠다 이렇게 비꽈서 좀 싸웠는데..  

문득 아 여자친구가 나중에 노동하기 싫어서 그러나? 혹시 시댁에 노동착취당하는게 싫어서인가? 해서 

일단 내가 미안하다고 그럼 김장은 하고살지말자고했어 

... 

내가 많이 잘못한거야? 아님 여친이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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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시댁에 노동착취 당하는건 당연한게 아니야...충분히 싫을 수 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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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근데 나만 하겠다고 하는건데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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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여자친구가 말하는게 현실이기는 한데 결혼준비까지 하고 있는 거 아니면 조금 예민한 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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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자친구 말이 맞는거야? ㅠㅠ 아니 나중에 결혼한다면 지금 여자친구랑 꼭 하고싶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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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응 여자친구 말이 백번 옳아 물론 아닌 시댁 식구들도 있기야 하겠지만 당연히 싫어하시지 정 궁금하면 어머니한테 엄마 만약에 하면서 어떤지 한번 물어만 봐봐 인터넷에서 봤다고 하명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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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여자친구가 예민한것도 아닌것같아 각자 생각이랑 취향이 있는거니까 솔직히 해먹는게 맛있는 집은 해먹는게 맛있어 실제로 맛이 그렇다는거지ㅋㅋㅋ 그리고 친가족들이면 집에서 얼마든지 서로 도우면서 할수있는데 시댁에 가서 해야된다는 생각하니까 상상으로 벌써 약간 불쾌한 감정들었을것같아서 쏘아대면서 말한것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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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만 가서 노동한다고해도 현실적으로 이게 힘든 일인거야?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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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현실적으로는 말이 안돼ㅋㅋㅋㅋ 남편이 김장철에 시댁에 혼자 고무장갑끼고 가서 한다고? ㅜㅜㅜ 난리날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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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사실 혼자가더라도 여자친구입장에선 되게 눈치보이니까 ㅠㅠㅠㅠㅠ 그래서 둘 다 입장 이해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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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먹을 사람만 일하자해도 우리 부모님이 좋게 안 볼 걸 걱정하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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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응응 ㅠㅠㅠ.. 결혼도 했는데 걘 왜 안온대니 (요즘은 남자 여자 다 결혼해도 계속 직장다니지만) 직장다니는 너도 와서 이러고 있는데 걘 뭐한대니 이런거 걱정될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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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가 뭐라고 한다 해도 쓰니 어머니 입장은 다른거야 그리고 진짜 쓰니 어머님도 괜찮다고 한다 해도 그래도 안오는 사람 맘이 편하겠어?절대 예민한거 아냐 어떻게 보면 쓰니가 둔감한걸지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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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어머니가 괜찮아!! 그냥 내가 계속 하면 돼!!! 한다 해도 끝나는게 아냐 다른 식구들 중 한명이라도 말 나오면 진짜 난감한거야 그걸 여친이 예민한걸로 몰면 안돼지 그리고 그게 얼마나 힘든데...단순히 다 준비한 속 버무리는게 아니라 그걸 사오고 다듬고 자르고 섞고 하는데 오히려 시간 많이가..섞는거? ㅋ 제일 쉽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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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잘 봤어.. 나 눈치 없고 우리 부모님은 안 그럴걸 이라고 생각하는 면도 없잖아 있어 ㅠㅠ 조언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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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쓰니 혼자해도 며느리는 와서 한번을 안도와주니 이런말 나올걸ㅋㅋㅋ 혼자가서 하고 싶으면 말안나오게 제대로 방패막 되줘야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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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익들아 근데 나는 우리집 김치가 정말 좋은데 부모님이 해주신 거 결혼하고도 일도 안하고 얻어먹기는 좀 그렇잖아.. 그럼 여친은 일 안하면서 김치를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ㅜㅜ 무지해서 미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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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김장비 드려 우리집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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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2222김장비좋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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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돈을 드리던가~ 여친이랑 정말 잘 상의해서 여친이 김장일 도우면 쓰니가 처갓댁 돕던가~ 여친에게 수고했다고 정말 김장비니 뭐니 보상을 해주던가... 후 현실적으로 여친 안가기 힘들거야.. 잘 생각해야 해 김장비..? 김장비 아무리 100만원을 준다해도 다들 둘러앉아서 준비하다가 분명 큰엄마 작은엄마 할머니 입에서 아무리 그래도 걔는 어쩜 얼굴 한번 안비추니..말 분명 백퍼 나온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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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2......소름 우리집이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서 무시하고 돈만 드리고 김치 받아옴 사실 받기도 싫어 난 먹지도 않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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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100포기 재료비 다드림 2-3포기만 먹는다 하더라도!
돈이 노골적이면 수고많으셨다고 스파나ㅈ콘도권..그리고 말하자면 제일 티 안나는건 가끔씩 가서 받아오는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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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응 다시 말하지만 쓰니 어머님! 아버님이 다!~ 괜찮다고 하시고 진짜 오지말라고 하셔도!! 작은엄마 큰엄마도 있고 할머니도 같이 한다며? 그럼 여친에게는 시댁+시가 어른들까지 있는거야 그거 안가는게 말이 안되는거고 분명 말 나와... 진짜 단순하게 걘 아무리 그래도 어쩜 한번을 안오니 호호 이러면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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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여친말이 현실이지....... 안 그런 시댁도 있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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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여친 말이 현실이긴 한데 좀 앞서나간 거 같은데.... 말만 들으면 둘이 벌써 약혼이라도 한 것 같아.... 지금 싸울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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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리고 둘 다 김장 안 하고 돈 챙거드리거나 하면 될 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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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여자친구 성격이 진짜 똑부러지고 칼같아서 미래에 가망없는..? 희망없는 일이면 그냥 바로 잘라내는 타입이라서 내가 이런 사소한걸로 잘라질까봐 무서워ㅜㅠ 예전에 여자친구가 페이스북에서 보고 나는 아들 여자친구에게 설거지시키는 집안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안녕을 고할거다. 라고할만큼 가망 없는 인연에 미련을 미루지않아 ㅜㅜ 나처럼 우유부단하고 눈치없는 성격에 여친같은 사람 또 못 만날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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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근데 그런 거로 잘릴 정도면 그냥 서로 애초에 가치관부터 안 맞는 거 아냐? 뭐 이건 내가 할 말 아니고 쓰니가 담글 때 가서 쉴드 뒷말 안 나오게 잘 쳐줄 거 아님 김장비 주면 될 것 같아 우유부단하고 그런 성격이면 전자는 힘들 것 같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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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222 진짜 진심으로 생각해봐 쓰니가 그 상황에서 여자친구 욕 안먹도록 말 잘 하고 중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지
이거 진짜 쉬운일 아니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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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한국정서가 보통 사위는 손님이고 며느리는 가족이라 서로 입장차이 클걸.. 생각보다 쉽게 결정하고 그럴게 안돼 이런 집문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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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근데 그렇다고 직접 담가서 먹고 싶은 사람까지 사먹어야해 그럼?? 좀 이해 안되는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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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오 ㅠㅠ 내가 어제 싸운 입장이 이거야 근데 여친은 그럼 가끔 우리집 가서 혼자 먹고 오래 ..생각해보니 이것도 맞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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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시댁에 말하지 말고 친정에 가서 쓰니 혼자 김장해와서 먹는거면 괜찮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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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여친처럼 엄마가 고생하는거 많이봐서 김치를 사먹고싶다는 입장인데 난 내 남친이 혼자 가서 한다고 해도 싫을것같아 시댁 눈치 안볼수가 없으니
안그런 시댁도 있겠지만 쓰니 부모님 입장에서는 내 자식이 김치먹고 싶다는데 아내 눈치보느라 집에서도 못먹고 부모님 집에서 잠깐 먹고가고 안쓰럽다 생각하실것 같아서 싫다
내가 괜히 죄인된것 같고 시댁 눈치보일 것 같고 그럼
난 생각 안맞으면 못살것같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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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쓰니가 김치 포기하던가 김장하는 사람들 입에서 어쩜 한번도 안온다 왜 너만 오냐 등등 쓰니 여친에게 부담주는 일 없다고 확신할 수 있으면 혼자가서 김장 도와드리고 얻어와 근데 현실적으로 남자 혼자 와서 김장하는거 어른들 눈에는 곱게 보이지 않지 쓰니 부모님은 안 그러셔도 친척들은 그럴 수 있거든 여친이 예민한게 아니라 중요한 문제야 사소한거 하나라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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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쓰니여친이 유난떠는 거 아닌거같오.. 나같아도 싫음 ㅠㅠㅠ 이래도 별로고 저래도 별로일거같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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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는 여자친구가 너무 쏘아서 말한거같은데
남친이 잘 모르는것 같으니 조금만 유하게 애기했어도 좋았을것 같어
그리고 사먹는 김치보다 해먹는 김치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건데 결혼까지 생각할 사이면 서로 어느정도 타협점도 있어야지 모든 일이 무자르듯 손쉽게 나뉘지는 않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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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직접 해먹는 김치가 먹고 싶은거면 신혼집에서 만들어... 싫다는 여친 두고 굳이 시댁가지말고
부모님한테는 우리가 먹을 김치니까 엄마 고생시키기 싫어서 우리가 만들어 먹자고 했다고 하고
굳이 쓰니 부모님 집에 가야할 필요는 없지 않아? 쓰니는 엄마가 해준 김치가 먹고 싶은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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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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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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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33 내생각이랑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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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솔직히 보면 여친말 틀린건 없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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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쓰니가 그렇게 해먹는게 좋으면 신혼집에서 해먹던지 여자친구 너희 집에 데려가서 일 시킬 생각은 하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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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들아 조언 고마워
우리 엄마랑 작은엄마 큰엄마 모두 할머니 집에서 매해 김장하니까
무의식적으로 김장 = 할머니네 이 생각을 했나봐
내가 알게 모르게 한 배려없는 사고방식에 기분 상했으면 미안해..
시대가 어느때인데 ㅠㅠ 솔직히 김장이 당연한 건 줄 알았다고 생각한 면도 있는 것 같아
윗 댓 처럼 내가 엄마한테 배워서 집에서 소규모로라도 혼자 담글게....ㅠㅠ
헤어지란 말은 하지말아줘ㅠㅠㅠ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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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현실적으로 여친말이맞음 꼭 직접 해먹고싶으면 그냥 신혼집에서 쓰니 너가주도해서 따로 김장해도될거같은데 아니면 김장비드리고 너가먹을양만 조금 가져오던가하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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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유부녀고 시댁 김장하러 가서 기분 상해서 김장 때는 안가는 사람인데 여친이 뭘 걱정하는지 내가 현실적으로 겪어봐서 이해간다........
쓰니가 해먹는거면 상관없지만 어른들이 그래도 먹으라고 갖고 오시는 경우가 있어 시댁김치는 난 안먹고 남편만 먹어서 남편이 알아서 김장비 주거든
설명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지......... 중간에 껴서 남편도 힘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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