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니던 고등학교 교무실로 유치원에서 초콜릿 같은거랑 애기들이 수능 잘보라고 편지 써준거 왔음 진짜 감동인게 내 이름 적혀있고 유치원 다닐때 계시던 선생님이 아직도 계셔서 벌써 수능볼 나이가 됐냐고 옛날 생각 난다고 그런말도 적혀있고.. 여튼 감동이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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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니던 고등학교 교무실로 유치원에서 초콜릿 같은거랑 애기들이 수능 잘보라고 편지 써준거 왔음 진짜 감동인게 내 이름 적혀있고 유치원 다닐때 계시던 선생님이 아직도 계셔서 벌써 수능볼 나이가 됐냐고 옛날 생각 난다고 그런말도 적혀있고.. 여튼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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