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예민한 편이 아니거든? 누가 옆에서 육포를 뜯어먹든 과자를 씹어먹든 ㄹㅇ 신경 안쓰는데 숨소리가 진짜 너무 커서 신경쓰임 아 근데 사람이 숨쉬는건 자연의 이치이고 당연한거라 뭐라 할 수도 없고...
| 이 글은 8년 전 (2017/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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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예민한 편이 아니거든? 누가 옆에서 육포를 뜯어먹든 과자를 씹어먹든 ㄹㅇ 신경 안쓰는데 숨소리가 진짜 너무 커서 신경쓰임 아 근데 사람이 숨쉬는건 자연의 이치이고 당연한거라 뭐라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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