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웃으면서 '머리 누가 자른 거예요? 집에서 자른 것 같네... 일자도 아니고 너무 울퉁불퉁해' 라고 말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잘라 줬는데요...^^ 머리에 껌 붙었는데 너무 안 떼져서 집에서 잘랐다가 다음 날에 미용실에 다듬으러 갔는데 굳이 저렇게 말했어야했나 싶음 너무 민망해 ㅋㅋㅋㅋ ㅠ
| 이 글은 8년 전 (2017/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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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웃으면서 '머리 누가 자른 거예요? 집에서 자른 것 같네... 일자도 아니고 너무 울퉁불퉁해' 라고 말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잘라 줬는데요...^^ 머리에 껌 붙었는데 너무 안 떼져서 집에서 잘랐다가 다음 날에 미용실에 다듬으러 갔는데 굳이 저렇게 말했어야했나 싶음 너무 민망해 ㅋ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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