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닥교 때는 아빠가 나 때려도 별 생각 없었고 그냥 그랬는데 나이 들면 들수록 아빠가 너무 싫고 그냥 엄마랑 상고 싶음 ㅠㅠ 그래도 똑같은 건 아빠가 때려도 아 또 저러네 하고 생각하는 거 밖에 업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 글은 8년 전 (2017/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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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닥교 때는 아빠가 나 때려도 별 생각 없었고 그냥 그랬는데 나이 들면 들수록 아빠가 너무 싫고 그냥 엄마랑 상고 싶음 ㅠㅠ 그래도 똑같은 건 아빠가 때려도 아 또 저러네 하고 생각하는 거 밖에 업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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