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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4일 전 N친환경 5일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0
이 글은 8년 전 (2017/11/13) 게시물이에요
엄마 만약 내가 죽으면 죄책감에 따라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이미 가고 없지만 그 뒤에 엄마까지 따라오면 난 너무 슬플 것 같아. 물론 알지는 못하겠지만 그런 상상을 하면 너무 슬프다 못해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은거 있지. 항상 내가 속 썩여서 그리고 내 고집만 너무 쎄서 엄마를 매일 힘들게 해서 미안해 나한테 엄마라는 이름은 날 항상 눈물나게 하고 떠올리기만해도 슬픈 것 같아 그런 엄마가 옆에 없다는 걸 생각만해도 죽고싶은거 있지. 이 세상에 유일한 내 편은 엄만데 너무 사랑하는 엄만데 내가 많이 틱틱대고 못나게 말하고 화내서 속상하고 생각하는거랑 달라서 미워도 엄마는 항상 끝에가서 이해해주고 노력하고 사과하고 그랬어. 늘 변함없이 그래줘서 난 그 순간에는 내 이기심 때문에 미처 알지 못하고 나중에서야 엄마의 소중함을 알게되나봐 항상 사랑하는 엄마 이 세상 누구도 믿지 못하고 함께하지 못하지만 난 엄마만 있으면 돼 우리는 평생친구이자 평생서로의편이니까 그치 많이 사랑해 엄마. 

 

엄마가 이걸 볼 수 있게 해줘..부탁할게 난 관심끌고 싶어서 이러는 것도 아니고 지금 큰수술을 앞둔 상태야 1시간도 안 남았는데 잘못 될 수도 있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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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수술 성공할거야 익인1이 기도할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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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수술 무사히 끝나고 올게 웃으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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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수술 끝나고 웃으면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댓글 꼭 달아줘야해 ! 쓰니 응원해♡ 그리고 사랑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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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아 나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벌써 한 달이 넘었어! 나 수술 잘 받았어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 누워있는데 내가 몸이 얼음장처럼 차갑고 막 잠깐동안 숨도 안 쉬고 그래서 큰일날뻔 했는데 나중에 간호사언니들 말로는 엄마가 계속 내 양쪽 뺨에 자기뺨 갖다대면서 우셨대..나 그거 듣자마자 눈물나고 진짜 잘못됐으면 어떡했을까 싶었는데 너무 고마워..퇴원한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이제 엄마랑 여행이나 가보려구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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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오구ㅠㅠㅠㅠㅠ 우리 쓰니 고생했어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다행이다ㅜㅜ 벌써 퇴원한지 일주일이나 되었다니 !! 내가 다 행복해!! 어머니랑 여행도 즐겁게 다녀오고 맛있는것도 많이많이 먹고 !! 그동안 버텨줘서 고마워 앞으로 꽃길만 걷자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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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일말의 가능성 때문에 진심으로 엄마한테 전달하고 싶은 거면 편지를 써서 남기는 게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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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난 수술실 들어가기 전이고 엄마는 나랑 같이 없어 연락이 안 돼 받지도 않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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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렇구나 냉정하게 생각했을때 익명게시판보단 그게 더 너의 마음을 전달할 가능성이 있는것 같아서 댓글 달았어...수술 차질없이 잘 되길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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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중에 내 핸드폰을 발견했을 때 댓글이 달려서 알람이 뜨면 이걸 보지 않을까 싶어서였어..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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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야 힘내서 수술 꼭 안전하게 끝내고와..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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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꼭 무사히 갔다올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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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야 무사히 잘 하고왔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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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고마워ㅠㅠ내가 늦게온 이유는 익1에 달아놨어..걱정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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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야 무사한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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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안부 물어줘서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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