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폭력적이라 딸들을 패죽일 뻔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야. 진짜 다 참고 살았는데 강아지 던지서 죽이겠다 협박하는 거 듣고선 지방에 일하러 간 사이에 집 못 들어오게 비번 바꿔놨단말야. 그런데 내일 일이 아예 끝나서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고 하길래 둘째랑 강아지만이라도 마주치게 하지 않으려고 방 구했어. 나도 같이 가기엔 내가 피해자인데 왜 나가야하나 싶고, 이 집 뺏기기 싫어서 난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남기로 했어. 이따가 강아지를 보내야하는데, 안 그래도 아빠 때문에 엄마랑 막내가 나가 산 후에 멍멍이가 나한테 집착하고 예전엔 찡얼대지 않았는데 만날 울고 찡얼대. 나한테 집착하는데 잘 살겠지...? 상황 나아지면 다시 같이 살겠지만, 애가 상처 받을까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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