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고사장이 같았는데 그 친구가 버스타고 간다는거야 난 엄마가 태워준다고 해서 내가 칭구한테 같이 가자고 했었어 6시반에 우리집 앞에 있는 음식점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6시반에 나가서 한 십분 기다렸는데도 친구가 안오는거야 난 일부러 폰을 집에 두고 나와서 엄마폰으로 계속 전화하고 걔네집가서 걔네집 문 두드리고(걔가 자는줄알고ㅋㅋㅋㅋㅋ) 그랬었어 그렇게 6시반에 집에서 나와서 20분을 까먹고 그냥 출발했는데 알고보니 친구가 우리집 앞에서 기다리고 우리는 지하주차장에서 차타고 나와서 얘랑 길이 엇갈렸나봐 친구 결국 택시타고 갔다고 그러더라구.. 되게 미안하고 멘붕이었어..ㅠㅠ 이게 영향이 없지 않아 있었던거 같아...국어시간 좀 망쳤었지..ㅎㅎ 그러니까 고3익들 웬만하면 약속하지말고 그냥 혼자 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아! 수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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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ㅈ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