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몸과 정신 모든걸 수능날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맞춰 놓음 (ex. 쓰니같은 경우에는 변비인 관계로 응가를 잘 누지 못함 벗뜨 이날을 위해 진짜 유제품이란 유제품은 다 먹고 변비에 좋다는 건 다해봄 그래서 오늘 장을 깨끗이 비워놓음 근데 이걸 다음주에 또 하라고? 변비익들은 이해할거임) 지금까지 11월 16일만을 바라고 달려왔음 그래서 힘들어도 이 날짜를 보면서 지친 체력과 의지를 힘들게 힘들게 끌고와서 내일이면 다 보상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음 근데 그게 다 깨져버림 정말 그 허무함이란 이로 말할 수가 없음 덧붙이자면 쓰니는 지금 이 상황에 화가난다기 보단 사람들 반응이 너무 화가남 사람 목숨이 중요한건 알지만 수능 좀 미뤄지면 어때~ 이런 반응과 수험생들이 내는 불평을 이기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보여서 너무 너무 너무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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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극도로 심하면 생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