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떻게 말해줘야할까... 집안사정때문에 새내기때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하고 수업만 듣고 바로 알바가고 그러긴 했거든? 얘가 원래 대학로망 이런게 별로 없긴 했는데, 그래도 막상 되돌아보니까 친한 동기도 없고 술마시고 놀고 그런 추억이 없는게 아쉽기는 한가봐 이제 집안문제는 다 해결되긴 했는데, 내년이면 3학년인데 뭐 하고싶은게 뚜렷하게 있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정말 대학생활을 다시 해보고싶어서 대학을 다시 가는게 맞는건지 나는 판단이 안돼... 내가 대학을 안가가지고ㅠㅜ 대학교 3학년때는 대학생활을 즐기기 어렵니..? 동아리 뭐 그런거랑은 또 다른가..? 의견 좀 말해주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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