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는 방송과고 저 얘기 나온 건 6과목 중 5과목의 교수님들이 같은 3주 안에 각각 팀플을 짜고 각각 영상 제출을 하라셔서 동기들이 수업하다 쓰려지거나 코피 나기도 하고 날마다 몸살 앓아서 못 나오는 동기들이 몇명씩 생기고 하는 중에 한 교수님이 요즘 방송과 많이 바쁘냐길래 동기들이 너무 바빠서 잠도 못 자고 다들 앓는다고 하니
그래 잠 자지 말고 몸 버려가면서 일해봐야지 학생 때 힘들게 살아야해 학생 때 쉽게 살면 나가서 못 살아남지 이런 말을 하셨는데 진짜 순간 너무 그 말이 기형적으로 들려서 그 후로 지금까지 영상 제출이든 기획이든 아무런 의지가 안 생기고 욕만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시게 하는 것도 정도껏이지 한 달 밤 새워도 될까말까 한 걸 던져주고 수업마다 코피 쏟는 학생들 생기는데 시간 더 쪼개면 되잖아? 밤 더 새면 되잖아 외박해 하는 소리만 2학기 내내 듣고 있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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