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뉴진스 제작자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신생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를 통한 보이그룹 론칭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오케이 레코즈는 5일 오전 10시부터 10분 간격으로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출범 캠페인 영상 24편을 차례로 공개했다.
영상에는 서울, 도쿄, 방콕, 두바이, 멕시코시티, 시카고, 베를린, 스톡홀름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 속에 가상의 음반 상점인 ‘오케이 레코즈 샵’이 공존하는 내용을 담았다. 일부 영상에는 신인 보이그룹 론칭을 위한 오디션 진행을 예고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오케이 레코즈 대표로 새 출발하는 민희진은 “기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작업과 비즈니스 스타일로 놀라움을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엔터테인먼트의 본질은 일상의 작은 행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면서 “그 본질에 충실하게, 프로듀서로서의 진심을 담아 보이그룹을 기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희진은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와 갈등을 겪은 끝에 2024년 8월 대표직에서 해임됐고, 같은 해 11월 사내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새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 설립 사실은 지난해 11월 알려졌다.
오케이 레코즈는 전날 공식 웹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개설하며 출범 캠페인 영상 공개를 예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21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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