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적으로 진짜 잘못된 걸 모르는 건가?
가뜩이나 이번 수능 진짜 미뤄지고 나서 제대로 먹고 제대로 생활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예민해지고 우울해지고 모든 감정 꾹꾹 눌러내면서 겨우 버티는데
넷상이라고 말들 진짜 막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 수험표 노 발언이다 진짜로
똑같이 다 부메랑 맞길 바랄게~ 하는 일마다 족족 안 풀리길~
뭐? 이 시간에 공부를 더 하라고? 부모님 등골 휘게 하는 문제집 값이라도 계좌이체 하고 발언하십쇼~
한 두명으로는 성적 안 갈린다고? ㅇㅅㅇ ㅎㅎㅎㅎㅎ 최소 수능 아직 안 쳐봤거나 한 두명으로 성적 안 갈릴 정도의 실력이거나 일듯 ^^...
개인의 자유라는 말 써가면서 본인 의지대로 행동할 때에는
최소한 다른 사람에게 해악을 입히거나 상처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붙어야 존중을 해주지요~
규칙 따져가면서 추상적이고 보편적인 개념 가져와서 잘잘못 따지기 전에
인간으로서의 도리나 도의적 책임, 윤리 의식 좀 생각하면서 댓글 쓰고 남 존중 좀 해주세요
그러기 싫으면 현실에서도 제발 부디 똑같이 말 하고 행동해 주시길
믿고 좀 거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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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어버이날때문에 피곤한것 같은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