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잘하는학교라 애들이 거의다 정시파라 수능 엄청중요해서 1주일전에 연기됐을때도 친구들끼리 전화하면서 다 엉엉 울었거든 나도 그렇고 내친구들도 그렇고 엄청 노력한거 서로 다 알고 오늘 예비소집 끝나고 버스타고 같이 집가는데 너가 수능을 진짜 기 쫙 빠지게 엄청 열심히 다 풀고 나왔어 나왔는데 기다리던 엄마가 ㅇㅇ아.. 이렇게 아련하게 부르길래 왜? 했더니 포항 애들 대피했대 이러면 넌어떡할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었거든? 지진 희화화한것도 아니고 허탈하고 어이없을거같아서 그냥 다ㅇ어이없는 웃음 지었단말얔ㅋㅋㅋㅋㅋ근데 지나가던애가 엄청째려봤어 이런얘기 수험생이면 한번쯤하지않나 지진 가볍게생각한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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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어버이날때문에 피곤한것 같은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