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잘 주차되어있는 아빠차를 다른 차 둘이 사고가 나서 아빠차를 박았어.. 손상이 너무 심해서 폐차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 근데 상대방 보험사에서 아빠 차가 중고가로 90만원이라며 90만원만 준다며 뻔뻔하게 구는 상황이야.. 아빠 회사가 버스타고 전철타고 버스타고 약 두시간 정도 가야하는데 차 있으면 삼십분 거리거든.. 교통비도 교통비지만 시간이 너무 지체되고 할머니가 혼자 계셔서 자주 가는데 댁이 멀어서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상황이야.. 몇년 혹은 몇십년은 더 탈 수 있는 가만히 있던 차를 자기네들끼리 낸 사고의 피해로 잃었는데 중고가 90만원이니 90만원만 주는게 맞다고 생각해...? 중고가가 90만원인지도 확실하지도 않고.. 우린 당장 교통수단을 아무런 죄도 없이 잃었고.. 선량한 피해자가 손해받는 상황이야..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이런건가봐... 이 사건을 이슈화해서 정당하게 받을 방법이 없을까.. 너무 억울해.. + 일단 아빠가 잠들어서 이렇게 글 남겨 상대방 보험사라고 생각했던게 우리 보험사였고 상대방 보험사는 내일 만난대 내가 너무 흥분해서 잘못 들었나봐. 그리고 사고는 일주일 즈음 됐다고 하네.. 내가 봐도 엄청 아빠가 잘못 대처한 부분인데.. 그쪽도 우리도 아직 신고를 하지 않았고 그쪽은 보험사 앞세워서 아빠랑 만나지도 않는 모양이야 미안하다는 소리 하나도 못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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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한달만에 데이트비용 문제로 차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