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너무 잘 모르는것같긴하지만 그래도 철없거나 난라리같은 애도 아니고 말수적고 조용하고 소심하고 글쓰는앤데 대학교안가는대신 정확한 미래계획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딱히 없는거같고 그냥 알바나하지뭐 이런 생각인것같아서 너무 걱정임. 뭐 나도 대학교원해서 간건 아니지만 무슨 정확한 목표나 계획이 있거나 공무원하려는게 아닌이상 그래도 대학가는게 낫다고 생각되는데 얘는 무슨 한량선비마냥 너무 걱정이 없어..... 일단 엄마는 자신이 중졸이셨다보니 동생이 꼭 대학가길바라시는데 얘가 또 허란다고 하는애도 전혀 아니라.... 그럼 좀 엄마 안심이라도하게 엄마에게만이라도 대학안가는 이유나 앞으로의 계획 말하면서 설득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냥 입닫아버리고 마니... 대학안거는것도 지혼자 결정해버리고 후에 통보식으로 알린거고.... 이런 동생한테 뭐라 말해주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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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개유난떤다생각하는데 언닌 내가 개더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