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진짜 우리집 너무 어려워서 버스비 없어서 걸어다니는 날도 있었을 때인데 수학여행 가는데 일부러 용돈 달라는 말 안하고 갔는데 아빠가 생전 나한테 문자 한통 보낸 적이 없는데 나한테 수학여행인 거 알았으면 용돈 어떻게라도 줬을 텐데 미안하다고 보낸거... 맞춤법도 다 틀리고 띄어쓰기도 엉망인데도 그거 보고 진짜 버스에서 혼자 엉엉 울었다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나
| 이 글은 8년 전 (2017/11/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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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진짜 우리집 너무 어려워서 버스비 없어서 걸어다니는 날도 있었을 때인데 수학여행 가는데 일부러 용돈 달라는 말 안하고 갔는데 아빠가 생전 나한테 문자 한통 보낸 적이 없는데 나한테 수학여행인 거 알았으면 용돈 어떻게라도 줬을 텐데 미안하다고 보낸거... 맞춤법도 다 틀리고 띄어쓰기도 엉망인데도 그거 보고 진짜 버스에서 혼자 엉엉 울었다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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