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역때 이과였는데 사실 공부 왜해야하는지도 몰랐고 생각도 없었고 현역때 775577 이었는데 수학가형 솔직히 이정도면 노베이스인거잖아 근데 진짜 노베이스긴했어 의욕도 없었고 의지도 없었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3월달까지는 내가 하고싶은 일이 뭔지 찾았어. 내가 원래 미술을 했었다 그만뒀거든 증3때. 미술이 하고싶어서 취미미술학원을 다니게 도ㅑㅛ어. 3월달까지만 다니고 3월이후로는 공부를 할생각이었는데 미술이 너무 재밌는거야. 미대가 가고싶어져서 재수때 미대입시를 시작했어. 내가 미대입시생중에수 제일 늦을걸. 취미미술만 했어서 미술도 노베이스 공부도 7등급 노베이스였는데 미대도 7등급이면 지거국도 못써. 입시미술학원 풀타임+내가 내시간 쪼개서 혼자서 공부 해서 실기력도 현역애들이랑 같이 시험봐도 비벼볼만큼 올랐고 수능도 국4 영3 탐6 나와서 서울권쓸것같아 탐구에서 좀 안나온게 아쉽지만 그래도 가군 부산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나군 덕성 다군 단국 이렇게 쓰게될것같거든 진짜 수능7 에서 이정도면 정말 1년동안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해 아직 대학에 합격한건아니니까 반만 성공한거지만 수시 썼던것도 아직 발표남았고(성신 부산 단국 중앙 이렇게 썼어) 1년 남들보다 늦으면 어때. 내가 1년더 오래 살면 되는거지. 1년이라는 시간 정말길어. 1년중 두달 아니 한달만이라도 내가 정말 뭐가 하고싶은건지 이일이면 내가 미친듯이 할수있겠다 싶은 일 찾아봐. 하기싫은일 의지 다져가며 하는것보다 동기를 만드는게 진짜 중요한것같아. 미술이하고싶어 뭐를 전귱하고싶어 이런 거창한거가 아니더라도 내가 대학에 가고싶은 이유 가고싶어서 미치겠는 이유 찾아봐봐. 내주변에 대학입시 성귱적으로 성공한 사람들만 봐도 시시하다고 할지라도 확실한 동기와 이유들이 있었어 이런 동기가 진짜 힘들때 끝까지 잡아주더라 미대입시시작하고 그림그리면서 많이 울었고 때려칠까 생각도했었어 나는 수능 노베이스에 입시미술 노베이스에서 시작했고 3월달부터 미대를 가야겠다 마음먹었어. 그러고나니까 자연스럽게 몸이 따라주더라. 1년 정말 많은 걸 바꿀수 있는 시간이고 많이 바뀔 수 있는 시간이고 길다고하면 긴 시간이고 하려고하면 결과를 낼수있는 시간이야. 나는 재수를 되게 즐겁다면 즐겁게 했거든 이제 정시특강이니까 아직 끜나진 않았지만. 막막하다고 주저않지 말고 대학을 간다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한다고 하면 괴로운 1년을 반복하는것보다는 정말 자신의 목표를 찾을수있었으면 좋겠어 나도 이번년도 순탄하게만은 흘러가지도 않았고 마냥 웃으며 보내지도 않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해 좋아하는 일 할수있는 기회를 잡기위해서 미친듯이 노력할수있는 시간도 기회도 그리 많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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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에 이런 거 올리면 길티야..?